미국 재난지원금에 대한 트럼프의 비토권 행사 | SJ 미국주식 진단

미국 동부시간으로 22일 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의회에서 발의된 코로나 정부지원금 $600라는 다소 작은 지원금액에 대해 인당 $2000으로 상향 할 것을 요구하며 비토권을 행사합니다.

비토권(veto) 이란, 사법부가 만든 법안에 대해 대통령이 거부하고 새로운 개편안을 발의, 의회의 2/3 이상 찬성을 받으면 법안을 통과시킬 수 있는 권리를 말합니다. 주식시장은 이러한 예측불허의 상황에 대해 부정적으로 반응하는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번 비토권 행사로 인해 시장의 불확실성이 가중 되었다는 의견이 많은데, 예를 들어 비토권은 행사 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법안에 서명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하고, 미국 내 추가적인 격리조치 가능성에 따른 지원금 법안 수정 시나리오도 가능합니다.

이에 따라 미국 채권, 선물시장의 관심이 높아지는 한편 미국중앙은행이 금리를 낮추기위해 국채매입을 오랜기간 지속 하는점을 고려할때 앞으로의 주식 시장전망은 더욱 불투명 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