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법무부와 월마트 법적대립 | SJ 미국주식 진단

지난 23일 미국 법무부는 오피오이드 (Opioid) 진통제 사태에 대해 월마트에 책임을 물어 고소를 합니다. 이번 사안이 마약류 취급에 관련 되있는만큼 치열한 법적공방이 불가피 해 보입니다.

이에 직접적으로 책임이 있는 월마트 소속 약사들의 말에 따르면 워낙 정신이 없고 판매량 달성에 급급한 업무환경이 처방전 실수로 이어졌다는 주장입니다. 또한 월마트 변호인단 측은 법무부의 불공정한 서류 제출을 통해 약품규제 정책의 오점을 우리에게 뒤집어 씌우는것이 아니냐며 불공정한 처사라고 반박합니다.

이번 사태의 계기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직접적인 약물규제강화 언급에 따른 것으로 추측합니다.

이번 법적공방에 따른 불안감으로 매도세가 강해지며 월마트 주식은 약하락을 기록합니다.

미 법무부의 고소이후 전반적으로 매도가 이루어지는 그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