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투자, 스윙트레이딩, 데이트레이딩의 이해 | SJ 미국주식 진단

주식시장에서 거래를 할때 사용 되는 전략은 주식의 보유 기간에따라 크게 세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길게는 수년, 수십년에서 짧게는 1초 단위로 나뉠 수가 있죠. 이번 게시물은 다른 기본기를 배우기 앞서 꼭 알아야 될 중요한 기본정보입니다.

  1. 투자 (Investment) : 포지션(주식을 매수하고 보유하는 기간)을 최소 한분기 (3개월) 이상 가져가는 거래방식을 말합니다. 장기투자라고도 하며 주식 투자의 귀재 워랜버핏이 거래하는 방식이죠. “주식은 한번 사면 오랫동안 묻어 놔야한다.”라는 누구나 한번 쯤 들어본 이 말은 ‘투자’라는 거래방식에 알맞는 말입니다. 이러한 방식은 재무재표와 기업, 산업의 잠재적 가치를 바탕으로 이루어 집니다.
  2. 스윙트레이딩 (Swing trading) : 포지션을 하루이상에서 길게는 한달 가량 가져가는 거래방식을 말합니다. 중단기 투자라고 불리며 필자가 가장 선호하는 방식입니다. 스윙트레이딩은 투자와 데이트레이딩의 중간 쯤의 성격으로 시장에 영향을 끼칠만한 정보를 바탕으로 차트를 통해 거래량, 캔들패턴, 과거 가격의 분석을 통해 앞으로의 움직임을 예측하여 거래를 하는 전략입니다.
  3. 데이트레이딩 (Day trading) : 포지션을 하루미만 짧게는 몇초단위로 가져가는 거래방식을 말합니다. 단타매매 혹은 초단타매매라고 불리며 난이도가 가장 높은 거래방식입니다. 거래하는 회사의 관련뉴스나 재무제표와는 크게 상관없이 오로지 차트와 실시간 거래현황을 통해 거래에 임하는 방식으로 많은 훈련과 경험이 필요로 합니다.

이렇게 세가지 종류 외에도 투자와 스윙트레이딩 사이에 포지션트레이딩이나, 데이트레이딩에서도 아주 빠른시간에 거래가 이루어지는 스캘핑트레이딩 등 종류를 더욱 세분화 시킬 수 있지만 여기서 핵심은 각각의 방식마다 다른 접근법과 매매기술 그리고 다른정보가 요구된다 라는 것 입니다.

포지션(보유기간) 이 길어질수록 난이도가 낮아지는 경향이 있고, 시장의 흐름에 따라 거래방식을 조금씩 달리하는 것이 제일 이상적 입니다. 또한 개개인의 성격과 환경에 따라 자신에게 적합한 매매방식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아야 할 것 입니다.

보통은 스윙트레이딩으로 시작을 해서 그 수익을 투자와 병행하여 자산을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어떠한 거래방식을 선택하든 주식시장은 심리가 매우 크게 작용하는 곳으로 자신의 느낌에 따라 거래의 종류를 정하여 맞는 방식으로 매매에 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성공한 트레이더들은 제 말에 공감할 것입니다. 주식시장에서의 성공은 넉넉잡아 20%의 기술과 나머지는 자신의 심리에 달려있다는 것을.

Advanced techniques in Day trading의 저자 Dr. Andrew Aziz